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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맘] 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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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닷작성일 2024-04-02 17:16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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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P 협회는 2024년 3월 7일, 제17회 「초등학생 「꿈을 이룬다」작문 콩쿠르」입상자와 초등학생의 「장래되고 싶은 직업」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직업 1위는 남자 '축구선수·감독 등', 여자 '의사'였다.
「초등학생 「꿈을 이루다」작문 콩쿠르」는, 일본 FP협회와 일본 교육 신문사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작문 콩쿠르.초등학생이 장래의 꿈을 그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라이프 플랜의 생각이나 중요함을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라이프 플랜 시트」와 「작문」을 세트로 응모해, 심사가 행해진다.
제17회째인 이번에는 2,154점의 응모가 있어, 그 중에서 개인상을 중·저학년 부문(1~4학년)과 고학년 부문(5~6학년)에서 합계 44점, 학교상 12교를 결정했다.최우수 학교상은, 츠쿠바 대학 부속 초등학교가 수상. 입상자·입상교, 최우수 개인상의 각 작품은, Web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다.
또, 초등학생이 응모 작품에 그린 「장래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서, 집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남자 1위는 축구선수 감독 등(93표)이었고 이어 2위 야구선수 감독 등(79표) 3위 의사(43표)로 뒤를 이었으며 남자 톱3는 5년 연속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지난 10위였던 농구선수 코치(40표)는 3위 의사와 3표 차이가 날 정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또, 「철도의 운전사·철도 관련(29표)」은 전회 15위에서 8위로 랭크 업.남자는 스포츠나 YouTube, 게임, 철도 등 취미에 관한 직업이 많은 결과가 되었다.
여자 1위는 3년 연속 1위 의사(59표). 전회 8위 파티시엘(55표)과 6위 일러스트레이터(48표)는 모두 톱3에 들었다.반면 2위인 보육교사는 4위, 3위인 미용사는 5위로 떨어졌다.여자는 1위 의사 외에 4위 보육교사, 5위 미용사, 동률 6위 약사 교사, 8위 간호사, 9위 수의사로 자격이 필요한 직업이 순위를 차지했다.
◆2023년도 초등학생 '장래희망 직업' 랭킹 톱10
◯남자
1위 축구선수, 감독 등
2위 야구선수, 감독 등
3위 의사
4위 농구선수·코치
5위 유튜버
6위 회사원·사무원
7위 건축사
8위 철도의 운전사·철도 관련
8위 게임 제작 관련
10위 프로게이머
◯여자
1위 의사
2등 파티시엘
3위 일러스트레이터
4위 보육사
5위 미용사
6위 약사
6위 교사
8위 간호사
9위 수의사
10위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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