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 페르난데스는 라민 야말의 기록을 경신하며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데뷔한 후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다.

15세 9개월 13일의 나이로 바르사 아틀레틱에 데뷔한 그는 이제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최연소로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라 마시아 최고 재능 중 하나로 여겨진다.

기예 페르난데스는 이미 차비 밑에서 1군을 오가며 여러 차례 훈련을 받았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기예 페르난데스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들은 그가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며, 지난 시즌 후반에 라민 야말을 1군에 데뷔시킨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혹은 이번 시즌 파우 쿠바르시가 1군에 데뷔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그를 1군으로 올릴 계획이며, 그가 1군으로 올라갈 준비가 되기를 원한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03-15yearold-breaks-lamine-yamals-record-barca-have-perfect-plan-for-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