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인 차비 에르난데스보다 바르셀로나 축구 스타일을 더 잘 구현한다고 말했다.

루쵸는 당연히 바르사와 경기 전망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그가 다른 어떤 감독보다도 클럽의 스타일을 가장 잘 대표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바르셀로나 스타일을 더 대표하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의심할 여지 없이 바로 저입니다. 이건 의견이 아닙니다. 점유율, 기회, 압박, 트로피 측면에서의 통계를 살펴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확실히 저입니다."라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저에게는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하지만 저는 선수로서나 감독으로서 이전에 그런 경기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저의 사랑 이야기는 수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직업이 우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저는 그를 팀 동료이자 선수로는 잘 알고 있지만, 감독으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게 장점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바르셀로나가 약하고 강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최근 잘 지내고 있고,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5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풍부한 클럽입니다. 쉽지 않은데, 의욕이 생기네요."라고 덧붙였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09-enrique-or-xavi-who-represents-barca-style-more-psg-coach-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