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사우디 슈퍼컵 준결승전 심판보고서에 의하면 '부적절한 행동' 으로 퇴장당했다.

Al Riyadiya 언론에 의해 밝혀졌으며, 이 때문에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호날두는 알힐랄 소속 '알 불라이히'를 상대로 과격한 엘보를 시전하고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후 떠나면서 심판을 때리는 시늉까지 했다.

규정에 따라 2경기 출장정지와 20,000리얄(약 5,400$)의 벌금부과를 받을 수 있다.

https://www.beinsports.com/en-us/soccer/articles-video/potential-punishment-looms-for-cristiano-over-shameful-conduct-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