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게레이루는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에 교체 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라파가 목발을 짚고 나가는데 정말 씁쓸하다"고 말했다.

전반전 머리에 열상을 입은 중앙 수비수 에릭 다이어도 하프타임에는 교체됐다. “우리는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라고 투헬은 말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5/bei-spiel-in-stuttgart-raphael-guerreiro-angeschlagen-ausgewechs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