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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토트넘 팬 "맨시티에 졌으면 좋겠다. > 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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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22:06 조회 446
작성자
토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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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5 월 15 일 새벽 토트넘 핫스퍼 FC 와 맨체스터 시티 FC 가 EPL 34 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친다 . 현재 리그 1 위이자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날은 토트넘이 맨시티를 상대로 결과를 냄으로서 반사이익을 얻기를 원하고 있다 .
아스날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합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의 향방을 마지막 날까지 끌고 갔다 . 아스날은 현재 리그 1 위를 탈환했지만 , 맨시티가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간다면 다시 정상의 자리를 내주게 된다 .
현 상황으로 인해 , 아스날 측에선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이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내어 본인들의 20 년 만의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고 있다 . 카이 하베르츠와 윌리엄 살리바는 아스날 선수들이 이 날 만큼은 토트넘의 팬이 될 거라고 밝힌 상태다 . 하지만 토트넘의 팬들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원할까 ?
전 아스날 출신 해설 위원 폴 머슨은 스카이 스포츠 채널 ‘ 슈퍼 선데이 ’ 에 출연하여 “ 맨시티가 득점을 하면 되려 토트넘 팬들이 환호하는 장면이 나올 것이다 . 그들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스날이 리그를 우승하는 것이기 때문 .” 이라고 말했다 .
토트넘이 새 홈구장으로 이전한 뒤 , 맨시티는 리그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 이 사실 때문에 구너들을 희망을 품고 있지만 폴 머슨의 생각은 다르다 .
폴 머슨은 만약 토트넘이 맨시티를 이길 시 “ 토트넘 문신을 할 것이다 . 토트넘 엠블럼 코커렐 문양으로 말이다 . 정말 할 것이다 . 정말로 .” 라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
월요일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시합이 3:3 무승부로 마무리되어 5 위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아직 존재하고 있다 . 그렇기에 토트넘으로선 남은 맨시티와 셰필드와의 일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 빌라가 팰리스에게 마지막 날 패배하기를 기대하는 상황이다 .
하지만 이렇게 되면 토트넘 팬으로선 아스날에게 좋은 일을 해주는 꼴 . 토트넘이 맨시티를 제압하면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높여주는 게 되기 때문에 , 일부 토트넘 팬들은 차라리 패배하고 챔스 진출을 포기하는 게 낫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
· 아스날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
: “ 우리 모두 기도하자 . 물론 이번 경기 결과를 직접 좌우하는 건 맨시티다 . 그래도 마지막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 한다 . 맨유와의 일전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 다음 주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
일단 주중 시합을 지켜보자 . 맨시티는 토트넘 원정을 떠나게 됐다 . 우리는 딱 그 날만 토트넘을 응원할 것이다 . 심지어 38 라운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 가끔 축구는 짜릿한 결과로 나아가기도 하니깐 .”
· 아스날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
: “ 우리는 토트넘의 가장 열렬한 팬이 될 것이다 . 최고의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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