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유망한 브라질 인재와의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디아리오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라파 베난시오가 그 주인공이다.

베난시오는 현재 그의 고국인 브라질의 코린치안스 소속 18세 수비수이다.

그는 주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지만, 그의 기술적 역량 덕분에 좌측 풀백으로도 뛸 수 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더불어 베난시오의 인상적인 체격, 속도, 공을 다루는 능력 덕분에 그는 바르셀로나의 관심 리스트에 확고히 자리잡았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데쿠와 캄 노우의 이사회는 베난시오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계획은 베난시오가 다음 시즌 구단의 후베닐 A에서 활동한 후 차후 1군으로 승격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의 서비스에 대한 경쟁은 치열하며,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구단드르도 코린치안스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베난시오를 '바르셀로나 프로필'을 가진 선수로 보고 있으며,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결단력을 보이고 있다.

Barcelona actively working on deal for Rafa Venancio - Get Spanish Football News (getfootballnewsspa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