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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사우스햄튼과 연결되고 있는 벤 브레레턴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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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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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승격팀 사우스햄튼 은 벤 브레레턴 디아즈 를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여름, 포워드진에 투자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이 칠레 국가대표선수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 비야레알 소속인 이 선수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보냈다.
이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이 포워드는 임대 기간 동안 리그 14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블랙번에서 아담 암스트롱 과 함께 했었던 시절에 브레레턴 디아즈의 폼이 인상적이었다는 점 또한 보너스 요소다.
사우스햄튼은 완전 영입이나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또한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졸업생, 리암 델랍 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황이다.
델랍은 지난 여름, 강등된 사우스햄튼의 영입 목표였었다. 하지만 그는 대신에 헐시티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이 구단에서 델랍은 32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득점했다.
전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로리 델랍 의 아들인 리암 델랍은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중 상당 기간을 결장했다.
사우스햄튼은 승격 이후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의 임대를 이미 완전 영입으로 전환했다. 그들은 플린 다운스 도 완전 영입으로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
러셀 마틴 감독은 칼럼 오헤어 의 FA 영입에 대해 오랜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영입은 현재 이뤄질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계약 만료로 브라이튼을 떠나는 아담 랄라나 가 사우스햄튼으로 복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선더랜드의 잭 클라크 도 이들의 영입 목표다.
체 아담스 와 재계약에 관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아담스는 울브스 의 FA 영입 목표였다. 하지만 이 스코틀랜드 스트라이커가 결국 세인트 메리즈에 잔류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일부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포워드는 독일에서 치뤄지는 유로 2024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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