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일본의 센터백 이토 히로키를 주시하고 있다.

25세의 이토는 레프트백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슈투트가르트의 충격적인 분데스리가 준우승에 일조했다.

이토는 17번의 대표팀 출장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방출 조항은 21~25m 사이로 알려진다.

토트넘의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2018~2021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감독으로 일본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또 다른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먼저 스트라이커와 같은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시할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28331667/tottenham-eye-25m-transfer-bundesliga-hiroki-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