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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뉴스]'발설 금지 조항 달았어야' 클린스만 또 망언 "손흥민-이강인 싸움, 우리에게 책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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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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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뉴스]\](https://ppgall.com/data/editor/2406/NeGbqaG8YArswPiu.jpg)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또 손흥민과 이강인의 싸움을 해외 언론에 이야기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디 애슬레틱'을 통해 앨런 시어러와 인터뷰에 응한 클린스만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 4강전을 앞두고 벌어진 선수단 몸싸움을 다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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