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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코치, 옛 女제자에 흉기 피습…"10년전 성범죄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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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21 14:21 조회 399
작성자
토토닷
본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자는 과거 코치에게 성폭력을 당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자는 과거 코치에게 성폭력을 당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MBN
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10분쯤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코치 A씨가 옛 제자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 습격을 당했다.
A씨는 얼굴과 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10여년 전 A씨에게 성범죄 등을 당했지만,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
실제로 A씨는 2016년 강간, 상해, 특수 폭행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특수 폭행 혐의만 인정돼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에 그쳤다. 강간과 상해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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