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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발음으로 읽는 세종어제 훈민정음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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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15 18:20 조회 223
작성자
토토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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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스말싸미 듕국에 달아 문짜와로 서로사맛스디 아니할싸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젼처로 어린 바의셩이 니르고저 홀 바이 잇셔도 (이런 까닭에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챰나이 저이 ㅂ뜨들 시러펴디 못트흘노미 하니라 (마침내 자기 뜻을 얻어 펴지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나이 이룰 우이 하야 어여스피 너겨 사이로 스믈여?자를 맹가노니 (내가 이를 위해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노니)
사룸마다 하이여 수뷔니겨 날로 ㅂ수마이 편한케 하고저 할ㅅ뜨르미니라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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