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어질어질했던 사건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5-11-08 00:21 조회 110 본문 22년에 어느 가족들이 관광왔다가 근처에 비어있는 집에 모래 묻은 발로 그대로 들어가 맘대로 욕실에서 샤워하고 화장실까지 사용한 뒤 쓰레기까지 버리고 간 사건 집에 오자 난장판이 된걸 본 피해 거주지 여성이 놀라서 가족에 알린 뒤 신고 CCTV도 찍히고 언론에 엄청 알려지자 피의자들이 사과한다고 피해여성과 대면하고 싶다고 하자 피해자 삼촌이 ㅈㄹ하지 말라고 일갈 한 뒤 합의 없이 고소해서 입건까지 감 근데 저 뒤로 저기 또 어떤 미친 인간들이 또 쓰레기 버리고 갔다고 함 가족 단위로 남의 집 무단 침입..... 목록 이전글 용두사미 미드 특징 다음글 우리말 겨루기 출연자의 흑역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