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누명을 벗은 사람들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5-11-02 23:21 조회 289 본문 검찰의 조작으로 16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부녀의 무죄가 확정됨. 안타깝게도 공소시효가 지나 조작범들을 고소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저 사건의 조작을 지휘한 검사는 뇌물수수로 옷 벗고 변호사 생활하다가 뒷돈 받아 처먹던게 들켜서 변호사 자격도 박탈됐다고 함. 목록 이전글 혈육이 어릴때부터 밥투정해서 혼났었는데 자취한대서 다음글 뚜껑이 항상 위로 가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mp4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