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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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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03:21 조회 526
작성자
토토닷
본문
군은 부자를 서로 인질로 삼아 북파공작 훈련을 시켰음
(당시 김성길 씨는 13살이었다고 함)
1956년 10월 김성길 씨의 아버지는 북파공작대의 길잡이로 군 사분계선을 넘다가 사망했지만
부대는 사망사실을 철저히 숨겼음.
1957년 8월, 김성길 씨가 15살이 되던 해
김씨는 첫 임무를 받았음
임무 내용은
'학생으로 가장 후 초소 위치와 주민들의 동태 파악, 해안경비 상태 등을 파악한 뒤 복귀' 였음
그러나 1958년, 부대는 김 씨를 '대학교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져버리고 사회로 내보냈으며
1970년 김 씨는 공무원이 되어 1999년에 명예퇴직을 하게 됨
게다가 정보 기관의 감시를 끈질기게 받았으며
2004년 특수임무수행자 보상법이 제정됐지만 북파임무 수행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김성길 씨의 아버지만 특수임무 유공자로 인정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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