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까지 뛰게한 나치 독일..jpg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4-06-05 08:21 조회 416 본문 작센 하우젠 수용소의 신발 내구도트랙(Schuhprüfstrecke) 700m 길이의 여러 환경을 만들어 놓은 트랙으로 수감자들은 군장을 맨 채 신형 군화를 신고 밑창이 닮아 없어질 때까지 매일 수십km식, 수천km를 뛰어야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얻은 실험결과를 토대로 신형 군장, 군화를 개발했다고요. 합성고무 소재의 군화가 3,000km로 가장 오래 버텼다고 합니다. 목록 이전글 네이트판에서 ㅈㄴ 긁힌 글 다음글 유기견 입양 시키는 브라질 신부님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