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을 외면하면 너의 아픔도 외면당하는거지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4-06-05 17:21 조회 421 본문 김어준 총수가 쫓겨나갈때 이렇게 같이 싸웠어야지 오히려 김어준 총수를 물어뜯으며 세훈이 발바닥이라도 햝을 기세였던게 누구였더라... 이제 너희들을 위해 싸워줄 사람들은 없다 배곪아가면서도 정의를 지키는 자들을 위해서는 같이 싸우지만 여유있어도 배신자들에게는 가차없이 잘라내는게 인지상정인거지 목록 이전글 자식들이 되고 싶은 것 다음글 아기곰 개깜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