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걍 넘기려 했는데...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5-01-02 12:21 조회 571 본문 이젠 해 넘김에 대한 감흥도 없고 새해 첫 날도 여느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음을 알기에 새해 인사 등도 허례이며, 형식적이라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고, 어떠한 액션도 삼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부터 계속 보채는 SNS들... 인사를 받기만하고 가만 있으려니, 쭈뼛하여 부랴부랴 인사말을 만듦. 만든김에 여러분께도... 인사 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한복 코스프레 제작 및 활동이 취미인데 재미를 위해 귀신같이 걷는 패션학도 다음글 뿜빠이 할 때마다 항상 100원씩 덜 보내는 친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