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통해 추모하고…아이브는 근조 화환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5-02-17 14:21 조회 414 본문 대전에서 교사에게 피살당한 김하늘 양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시에 사는 한 여성은 배달 주문을 통해 빈소에 간식을 보내왔는데요. 하늘 양이 평소 가수 아이브를 좋아했다는 소식에 어제(11일) 소속사가 근조 화환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목록 이전글 장갑차 막는 시민 (1980's & 2024) 다음글 그녀가 튄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