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케이스 이후 바뀐 연예계의 가짜뉴스 대응법.jpg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4-04-22 13:21 조회 308 본문 한국 유튜브가 아닌 미국 본사로부터 채널 운영자 신원 조회가 가능해지자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바뀜 물론, 미국 법원의 명령이 필요한데 본국에서 가짜뉴스로 법적 다툼이 있을 때는 미국 법원 측에서도 잘 협조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함 현재까지 조회할 수 있는 영역은 채널 수익금 수령 통장에 관한 정보, 구글 계정 회원정보에서 집주소 등, 그리고 계정에 연계된 휴대폰 전화번호 목록 이전글 스터디카페에 갇힌 디씨인 다음글 오늘자 슈돌 나온 래퍼 비와이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