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1편 촬영 당시 일화 작성자 토토닷 작성일 2024-10-13 11:21 조회 427 본문 물 속에서 보트를 뒤집어 쓰고 잠입하는 장면을 찍을 때, 제한된 산소와 좁은 공간 때문에 두 배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올란도 블룸은 살짝 맛이 가서 자신이 반지의 제왕을 찍는 중이라는 착각에 빠져 엘프어까지 썼다고 한다. 목록 이전글 대전에 순수 100% 빵만 사러간 후기 다음글 노를 젓고싶은데 노가 없는 밀리의 서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